MARKARTH 스카이림 다크 하트 미리보기

The Elder Scrolls Online: Markarth, 당신은  Reach와  Arkthzand Cavern(지하 영역 아래) 으로 알려진 스카이림의 일부를 탐험할 기회가 있습니다. 이 새로운 지역에는 이야기와 독립 퀘스트, 델브, 월드 보스, 해로우 스톰, 그리고 일 년 동안 스카이림의 다크 하트 이야기의 마지막 부분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탐리엘의 이 고대 지역에서 이 모든 모험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ESO에서 처음으로 Reach의 고대 역사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Grey Host와 싸우는 동안 Reach의 사람들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Reach에서는 모든 돌이 이야기를 합니다. Reachfolk의 신성한 조상 유적지부터 노드 정복자들의 유적이나 사라진 드워프들의 미로 홀까지, Reach의 구석구석은 이 땅의 풍부하고 피비린내 나는 역사를 암시합니다.”라고 Markarth 지역 대표 앤드류 영이 설명합니다. “저는 플레이어들이 대답하는 모든 질문에 대해 놀라운 세상을 더 많이 탐험하고 싶게 만드는 새로운 미스터리를 일으키는 Markarth에 오기를 바랍니다.”

제 2기 시대의 REACH

험준한 바위, 위험이 있는 리치의 야생은 외부 탐험가들에게 위험합니다. 올해 지역을 설계할 때, 팀은 The Elder Scrolls V: Skyrim에서 탐리엘의 이러한 부분을 탐험한 플레이어들에게 친숙감을 불러일으키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Markarth도 예외는 아니죠.

“스카이림의 다크하트를 통해, 제 희망은 플레이어들에게 ‘귀향하는’ 느낌을 주는 것이었습니다.”라고 ESO의 예술감독인 CJ Greb가 설명합니다. “물론 이것은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마지막으로 이 땅을 밟은 시간의  800년 전의 일이기 때문에 경험은 새로운 것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노드 및 리치 문화는 매우 견고하고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지역을 친숙하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감정들에 그것을 반영하고 싶었습니다.”

그 결과, 그 팀은 Markarth가 그들만의 독특한 미관을 가지고 있지만, 여전히 스카이림 지역처럼 느껴지도록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스카이림은 탐리엘의 큰 지방이며, 우리는 그 일부를 베이스 게임에서 말했기 때문에, 우리는 Eastmarch이나 Rift에서 여행할 때 이 지역이 외딴 곳으로 느껴지지 않도록 조심했지만, 이 구역이 어떻게 가장 멋져 보이고 최선을 다 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들 수 있는지 ESO의 일생 동안 우리가 배운 모든 교훈을 보여줄 필요가 있었습니다.”

Greymoor의 Western Skyrim과 마찬가지로, Markarth는 추가 구역으로 위와 아래의 땅을 모두 탐험할 수 있습니다. Arkthzand Cavern입니다. 그레이무어 챕터 동굴처럼, 블랙리치의 이 부분은 새로운 미스터리와 경이로운 것들로 가득 찬 새롭고 위험한 세상입니다. 또한 새로운 위험에 대한 공정한 대가도 가지고 있습니다.

“Dynastor를 조심하세요. ESO에 참여하게 된 가장 협력적이고 재미있는 몬스터 중 하나입니다.”라고 Greb는 말합니다. “Dynastor의 이면에 있는 아이디어는 정말 복잡했습니다. 그리고 운 좋게도 우리는 일찍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전에 해보지 않았던 방식으로 외모, 움직임, 그리고 심지어 변신하는 생명체를 만들기 위해 개발팀의 예술가를 임명하고 디자이너들과 손을 맞잡는 시간을 가졌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KARTH의 사람들

하이록, 해머펠, 스카이림의 강력한 지방에 둘러싸인 리치는 수 세기 동안 분쟁 지역이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리치폴크가 완전히 장악하고 있어요

“제2기 시대의 혼란이 스카이림의 많은 부분을 덮고 있지만, 우리는 대신 마르카스의 Despot인 Ard Caddach가 지배하는 독립 지역으로서 리치폴크가 상대적인 안정의 시기를 누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라고 영이 설명합니다. “이것은 전에 없이 리치폴크의 문화와 종교를 탐험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기회이며, 팬들에게 외부 세계가 대부분 오해하고 있는 독특한 사람들의 자랑스러운 전통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과 관점을 제공합니다.”

“제2기 시대의 혼란이 스카이림의 많은 부분을 덮고 있지만, 우리는 대신 마르카스의 Despot인 Ard Caddach가 지배하는 독립 지역으로서 리치폴크가 상대적인 안정의 시기를 누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라고 영이 설명합니다. “이것은 전에 없이 리치폴크의 문화와 종교를 탐험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기회이며, 팬들에게 외부 세계가 대부분 오해하고 있는 독특한 사람들의 자랑스러운 전통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과 관점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ESO에서 적대적인 리치 일족과 맞서 싸우며 몇 년을 보냈지만, 특히 리치폴크의 이질적인 일족들 사이에서 전체 인종을 대표하는 그룹은 없습니다. 우리는 플레이어가 리치의 왕이라고 자칭하는 Ard Caddach와 야생 마녀 Arana와 같은 새로운 등장인물들을 만나게 되어 흥분됩니다. 그들은 둘 다 제국 학자들이 여러분이 믿도록 이끌었을 수 있는 것보다 리치폴크에 훨씬 더 많은 것이 있다는 것을 증명할 것입니다.”

그레이 호스트 괴물의 위협을 받고 있는 제2시대 리치폴크는 현재 암흑의 힘에 포위되어 있으며, 고향의 많은 부분이 배회하는 몬스터와 초자연적인 짐승들에 의해 위협받고 있습니다. 스카이림의 다크하트와 맞선다면 리치의 사람들은 소중한 동맹이 될 수 있습니다.

돌의 도시

이 지역의 중심에는 현재 리치폴크가 관리하고 있는 고대 드워프 요새인 마르카스가 있습니다. 이 요새는 TESV에서 경험했던 도시와는 다른 도시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우리는 즉시 지금이 마르카스 점령에 적용되는 리치 사람들의 시간이라는 생각에 귀를 기울였습니다.”라고 그레브가 설명합니다. “우리는 또한 리치폴크가 마르카스의 방어가 약하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고, 이 거대한 도시를 요새화하기 위해 성벽과 보루로 분명히 보완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리치폴크은 강인하고 실용적인 사람들이며, 이 위대한 도시의 돌을 걸으면, 성벽과 홀 안에서 그들의 문화의 이런 면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졌던 재미있는 아이디어는 리치사람들이 장식으로 돌에 많은 유용한 금속 도금을 넣는 것을 얼마나 좌절시켰는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라고 그레브는 말한다. “그들은 벽에서 금속을 뜯어내고 그 금속을 더 잘 사용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어떤 거리낌도 가지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

리치를 탐험하다

Markarth에서는 리치폴크가 그레이호스트의 위협과 맞닥뜨릴 때 리치폴크의 집과 삶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일 년 동안 스카이림의 다크 하트 모험의 일환으로,  Markarth,와 그레이무어의 메인 스토리 라인의 완성은 서사시 스토리 라인을 흥미진진하게 마무리하는 세 가지 추가 탐구를 가능하게 합니다. 리치 탐험에 들떠 있습니까? @TESOnline, 인스타그램 또는 Facebook을 통해 알려 주십시오.

The Dark Heart of Skyrim의 대서사시는 PC/Mac 및 Stadia*의 경우 11월 2일, Xbox One 및 PlayStation®4의 경우 11월 10일 Markartars DLC 게임 팩으로 마무리됩니다.

*이미지 출처: 엘더스크롤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